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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총차푸 제6회《소호강호》전

앵커 포인트

출시일:2011-12-15

업데이트 날짜: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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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날짜
위치
대만臺北市中正區

행사설명: 덩딩쇼우(鄧丁壽)선생님을 필두로 한 광물 차주전자전인「소호강호(笑傲江壺)」가 올해 제6회로 12월 15일에서 12월 31일까지 화산1914 문화창의단지/중4B관에서 크게 개최된다. 올해는 백년 신해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해 덩딩쇼우 문하생들이 모두 협력하여 1년동안의 창작품을 모았다. 주전자, 컵등 각 100점의 작품을 전시하다. 그 수량과 작품 아이템이 옛날에 비해 아주 많고 최근 몇 해중 타이완 최대 규모의 광물 작품전에 속하여 그 내용이 다채로워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각계 인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차주전자에 혁명을 일으키다. 
마치 백년전 신해혁명 때 견고했던 청조를 타파한 것과 같이 광물 주전자도 타이완 차주전자 풍격에 혁명을 가져온 창시자이다.
타이완의 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에 호예(壺藝)계의 전설적인 인물-덩딩쇼우(鄧丁壽)선생님은 타이완이 가지고 있는 본토 다예문화를 잘 드러낸 호예(壺藝) 풍격에서 느끼는 바가 있어서 덩선생님은 본토 중의 921지진후의 토석을 이용, 의흥도호(宜興陶壺)와는 판이하게 다른 「암광호(岩礦壺)」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작업실을 열어 무료로 차농을 가르쳤다. 현재 이미 구진, 구티엔, 구셩, 구보, 구신 및 구중 등 6명의 문하생들을 두면서 광물을 연구 창작자로 키웠다.
광물 작품 혹은 뜨거운 불에 담금질 한 후의 유리에서 나타나는 빛들, 다양하고 풍부한 광물 무늬 변화들… 작품들마다 새겨진 자연광물의 변화무쌍함은 독특한 운치와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광물 작품은 바로 성공을 이룬 호예(壺藝)혁명이라 말할 수 있다.

혁명은 복을 만들다
모든 혁명은 민중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혁신적인 광물 차주전자의 출현도 타이완 차문화에 복을 가져다 주었다.
광물 주전자의 최초 원료는 차재배의 요충지인 난토우(南投)의 921지진 낙석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금 그때를 돌이켜 보게 하였다. 원래 하늘은 타이완에는 병과 재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셨으나 광물 차주전차로 탄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운명의 장난에서 벗어 날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바로 타이완의 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본래 차농원에 재난을 가져온 돌이지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에너지를 쏟어 부어 쓸모 없던 돌을 금을 만드는 것과 같이 타이완의 광물 차주전자는 타이완의 차업계를 더욱 부흥시켰으니 이것이 바로 다기 혁명 후에 얻어진 복이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전시 추가-덩딩쇼우(鄧丁壽)창작 사상전
덩딩쇼우(鄧丁壽)선생님의 창착력은 보물상자처럼 무궁무진하다. 매번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일대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신흥인물들이 모방하며 그 뒤를 쫓았다. 건국 백년을 경축하는 올해, 그의 창작 구상법, 제작 기법, 예술적 감정…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전시현장에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이것들을 사사로움 없이 함께 나눔으로써 타이완 호예(壺藝)계에 교학상장의 풍토가 정착되어 타이완의 호예(壺藝)문화가 함께 발전하며 번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시내용:
◎ 타이완 광물 차주전자전-덩딩쇼우(鄧丁壽) 제자 합동 전시
◎ 덩딩쇼우(鄧丁壽)창작사상전
◎ 새로운 작품 발표:
‧백년 광물 에너지 차 창고인 「푸롱공차(普龍共茶)」
‧백년화합-부부낙관의 커플 컵
‧색다른 차(국제판)
‧싱루(동)차(星露(冬)茶) 한정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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