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주요 내용 섹션으로 이동

타이베이 관광 웹사이트

초심.정진:당대공예전(當代工藝展)

앵커 포인트

출시일:2013-10-25

업데이트 날짜:2016-09-28

825

행사 날짜
위치
대만臺北市北投區
MoNTUE북사미술관(北師美術館)은 《서곡전(序曲展)》에 이어 《미켈란젤로와 당대의대화(米開朗基羅與當代的對話)》을 개관을 하였고, 올해 가을에는 《초심.정진:당대공예전(初心.頂真:當代工藝展)》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 전시회의 총괄을 맡은 임만여(林曼麗)씨는 대만공예(臺灣工藝)분야에 전시회 제작으로 저명한 호우종(胡佑宗) •요인관(姚仁寬) • 나삼호(羅森豪) • 유마 타루(尤瑪‧達陸) • 류득소(劉得劭)씨와 함께 공동으로 전시회를 계획하고, 대만과 아시아지역의 당대공예전(當代工藝發展) 몇몇의 명제를 해석할 것입니다. 공예가의 창작의 심경 • 재료의 특질 • 공동체 사회의 거리는 파생관계이며 당대 인간생활의 모습에 대해서도 재해석을 할 것입니다.

「초심(初心)」은 공예가의 창작 초심이며, 「정진(頂真)」은 민남어(閩南語) 발음으로 성실한 집념의 태도를 가리키며, 본 전시회에서도 공예 극치의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네 곳의 전시장으로 나누어지며, 처음으로는「토지부터유행까지(從土地到時尚)」이며, 큐레이터 요인관(姚仁寬)씨는 국립대만공예연구발전중심(國立臺灣工藝研究發展中心)의 기술부문팀장으로 특별히 요청하여 캄보디아에서 왔으며, 전통방직공예 IKTT(Institute for Khmer Traditional Textiles) 조직의 부흥을 위해 발기인 키쿠오 모리모토(Kikuo Morimoto)씨의 방직작품을 가지고 와 전시를 합니다. 키쿠오 모리모토씨는 2004년도에 롤렉스세계장려상(勞力士世界卓越獎)을 받았으며, 관람객들이 IKTT의 「이카(伊卡)」의 베틀과 산업을 모델로 삼아 「자연이없으면 전통공예도 없다(沒有自然,就沒有傳統工藝)」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유마 타루(尤瑪‧達陸)씨와 류득소(劉得劭)씨의 합작 「생명직원(生命織圓)」은 태아족(泰雅族) 전통과 당대 편직물의 전시이며, 베틀의 의미가 함축적으로 나타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생명의 원점에 대해 생각하게 인도하며, 문화의 심도와 전승에 대해 사고하게 합니다.
호우종(胡佑宗)씨의 「원생으로 인한 화생까지(由原生到化生)」는 남염(藍染)을 주축으로, 공예가 • 설계사와 당대 예술 창작자의 관점을 보여주며, 기예의 과정과 과학의 시점으로 남염(藍染)의 원형과 가능성에 관해 연구합니다.
전시구역의 마지막 층은 나삼호(羅森豪)씨의 「토양으로부터 성장(從泥土中生長)」이며, 사범대학(師範院校)을 졸업한 대만 청장년층 도예가를 초빙하여, 현 젊은 도예창작자들이 직면한 창작이상과 생활현실간의 갈등에 관해 토론합니다.

관련 사진

최근 행사

더 많은 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