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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산계-호랑이산 보도 (난강산맥-후산 등산코스) 南港山系-虎山親山步道

앵커 포인트
4.5 37 건의 리뷰

금요일: 24 시간 영업

4.3

7693

소개

지하철 후산비(後山埤허우산피)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복덕초등학교(福德國小)까지 와서 복덕가 251항으로 들어가면 얼마가지 않아 친산복도의 지표가 눈앞에 나타난다. 표시를 따라 좌회전하면 오르막길에 접어들고 이어 관광지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간식, 노점가게, 이동식 커피점등 없는 게 없어 뭐든지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혜당(慈惠堂) 옆에서 파는 향기좋은 간장조림음식아나 채식간식을 살 수 있다. 사수산시민삼림(四獸山市民森林)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바로 등산입구에 있어 옆의 가게들이 눈길을 끌어도 등산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길을 잃게 되지는 않는다. 계곡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나무사이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옆에서 우리의 벗이 되어 주어 모든 번뇌가 없어진다. 이곳에 오면 발걸음을 늦추어 시내에서 듣지 못하던 새소리와 벌레들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호랑이산 보도는 사수산(四獸山)의 동쪽에 위치하여 부흥원復興園에 도착하면 그 시야가 더욱 넓어지며 타이베이분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데 멀리 타이베이시 동구(東區동취: 우리나라 강남과 비슷한 번화가)의 경관도 보이고 부근의 표범산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서쪽을 향해보면 호랑이 머리 부분에 봉천궁이 지어져 있고 후반 산허리가 파도같이 기복이 있어 마치 호랑이가 일어나려는 기세를 보여준다. 부근에 신의계획구가 있어 호랑이산의 높이가 높지 않더라도(해발140미터 이하) 보도를 걸어가면 101빌딩이 마치 “그림자와 같이 따라다닌다” 좋은 시야뿐 아니라 주변 경관도 좋고 쉴 수 있는 정자도 비치되어 있다. 호랑이산 봉우리에서 봉천궁으로 가는 보도는 정자가 가장 밀집되어 있다. 호랑이산정에 가까이 가면 먼저 녹색기둥의 흰지붕 정자가 보이고, 이어 산정전망대가 나타난다. 평대에 앉아 안내표지판이 가리키는 대로 전방의 경치를 바라보면 서쪽이 넢고 동쪽이 낮은 단면산 지형이 보인다. 산 바람이 마음대로 불어올 때면, 경치를 감상하는 흥을 한껏 돋우기도 한다. 앞으로 더 나가면 곧 “정상정복”이다. 오르막길이 산벽을 따라 가파르게 나타나고 아래를 쳐다보면 조금 험준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천천히 밧줄을 잡고 내려가야 한다. 이 급강하하는 내리막길은 호랑이산을 오르는 길에 만나게 되는 놀라움이며 동시에 조그만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지면에 도달하면 작은 정자가 있어 쉬면서 숨을 고를 수 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서 120미터 높이에 도달하면 얼굴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은 동시에 신의계획구의 경치까지도 시야에 데려오는데 101빌딩의 높이 솟은 형상이 매우 선명하게 보인다. 우측에는 송산과 남항(南港난강)시내가 보이고, 멀리 오지산, 칠성산 등 군산이 솟아 있으며 도시에서 보기드문 매가 하늘을 나는 것도 보인다. 산에서 타이베이의 가장 번화한 곳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 이 보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노선은 경관이 다양하고 재미가 있으며 식물의 종류도 많은데 가는 길에 안내표지판이 있어 올라가며 가볍게 생태여행을 즐길 수 있다. 등산길의 전반부는 호랑이산의 시내를 따라 경과하는 곳에 있으며, 산 속의 환경에서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 자산을 품고 있다. 산 계곡의 지형과 습도는 모두 토란의 생장에 적합하고 고사리류도 많아 호랑이산만 해도 고사리 종류가 70여종에 도달한다고 한다. 호랑이산은 본래 원시적인 자연야생계곡인데 일찌기 쌓아 놓았던 석탄찌꺼기 등이 무너져 내린 곳에 토지보존이 잘 되지 않은 데다가 시내물의 침식에 의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는데 시정부 건설국에서 원래의 생태를 회복시킨후 토지보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친수 경관구는 지형에 따라 돌다리, 물놀이평대, 펌프, 친수공원 등 시설을 만들어 놓았고, 동시에 석탄 찌꺼기를 쌓아두었던 곳도 생태교육의 좋은 표본으로 보존해 두고 있는데 입구 부근에 있는 해설안내판에는 이 사다리형 물긷기가 어떻게 생태보육과 토지보존을 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다. 호랑이산 보도에는 돌계단이 깔려있고 시내옆에는 꽃이 새겨진 난간이 설치되어 작은 시내와 짝을 이루고 있다, 현재 호랑이산 시내수역과 나무사이에는 왕성한 생명력이 숨쉬는데 4,5월이후에는 반딧불도 볼 수 있다. “원주민”이라고 할 수 있는 육지의 검은 날개 반딧불 외에 야생의 물 근처에서 자라는 황록색 반딧불 유충도 이미 9대까지 번식에 성공했다고 한다. 가족동반이나 친구와 같이 놀러나가면 야간에 반딧불로 구경할 수 있고 멀리 갈 필요없이 작은 손전등 하나만 들고 반딧불을 찾아 타이베이 시내를 다닐 수 있다니 정말 무궁한 매력을 가진 친산보도라 할 수 있다.

관광 명소 정보

테마
야외 나들이 가족여행
추천 대상
부모 - 자식 교육、사회과 견학、하이킹
추천하는 달
1년 내내
주소
대만타이베이 시신이 구남항산계-호랑이산(虎山)보도

영업 시간

일요일: 24 시간 영업
월요일: 24 시간 영업
화요일: 24 시간 영업
수요일: 24 시간 영업
목요일: 24 시간 영업
금요일: 24 시간 영업
토요일: 24 시간 영업

주의 사항

備註事項:1.보도길이:약2.5킬로미터
2.노선길이:전체길이 약3.9킬로미터
3.해발고도:140미터
4.보행시간:약 2시간 30분 소요

교통 정보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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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7 건의 리뷰 리뷰 쓰기

여행자 평가

  1. 0 최악
  2. 0 별로
  3. 1 보통
  4. 13 좋음
  5. 23 아주좋음

여행자 유형

  1. 5 가족
  2. 4 커플
  3. 7 나홀로 여행
  4. 0 비지니스
  5. 11 친구
  • red407ss

    여행자 유형:

    친구 동반 여행

    101타워 야경보기

    2018-09

    샹산도 유명하지만 여기도 꽤 멋진 101타워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길로 되어있어서 올라가기 한결 쉬워요. 하지만 등산이니 힘들긴 해욯ㅎ
  • LLIM2

    여행자 유형:

    나홀로 여행

    101타워 야경보기

    2018-07

    101타워 야경보려고 타이거 마운틴을 등산을 했습니다. 제법 가파르고 힘드니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야경은 너무 멋집니다.
  • Sightseer810440

    여행자 유형:

    커플

    야경 포인트

    2018-11

    101타워를 볼수있는 야경명소입니다. 약간의 산행을 해야해서 편한 신발신고 오르세요. 물도 필수입니다. 바위에서 보이는 타워모습이 아름다워요. 11월부터는 해가 금방지기에 4시 반에는 오르기 시작해야합니다
  • gahui5

    서울, 대한민국

    여행자 유형:

    커플

    멋진 타이페이의 야경

    2017-11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을 보고자 올라갔던 타이거마운틴. 엄청난 계단의 압박에 땀이 주르륵 났음. 올라가서 보는 야경은 최고! 매일매일 101빌딩 색깔이 바뀌어서 요일체크해서 봐도 좋을 듯 (월요일:빨강)
  • pinatag

    부산, 대한민국

    타이페이의 야경!

    2017-10

    사실 낮에도 멋진 경치를 즐길수 있는곳. 올라가는 길도 잘 정비되어있어 성인이면 충분히 올라갈수있음. 한 5시쯤에 올라가는게 적당할듯

1-37 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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