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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그랜드 호텔 圓山飯店

앵커 포인트
4 1283 건의 리뷰

화요일: 24 시간 영업

4.3

3957

소개

민국 41년(서기 1952년)에 창립된 원산그랜드호텔(圓山飯店)은 14층짜리 궁전식 건물이다. 원산(圓山위엔산) 중턱에 우뚝 자리잡아 앞쪽에는 기륭(基隆지룽)강이 접해 있고, 뒤쪽에는 양명산(陽明山)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송산(松山)이, 서쪽으로는 담수(淡水단수이)가 보인다. 붉은 기둥에 금빛 기와의 장엄한 모습으로 고풍스럽고 호화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중국의 예술의 아름다움을 잘 전달하고 있다. 이렇듯 이 호텔은 타이베이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의 한 곳으로 세계에 알려져 있다. 국내외 인사의 관광 숙소뿐만 아니라 컨벤션 센터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원산(圓山)의 아름다움은 웅대한 중국식 건물과 호화로운 고전적 기개속에서 또 비밀통로에서도 신비롭고 전기(傳奇)적인 역사적 색채를 찾아 볼 수 있다. 원산(圓山)의 고요함과 수려함은 소란스런 속세에서 떨어진 한가로운 정취를 찾아 볼 수 있다.
백년금룡(百年金龍)
백년금룡(百年金龍)은 원래 대만의 신사 앞에 있던 동룡(銅龍)으로 그랜드 호텔에서 청사를 증설할 당시 특별히 동룡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여 금용(金龍)식당에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그리고 76년 보수할 때 24K 도금하였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중국 고대 용이 4개 발톱 혹은 5개 발톱 인 것에 비해 이 용의 발톱은 3개뿐이라는 것이다.
매화조정(梅花藻井)
원산그랜드호텔(圓山飯店) 로비 중앙 천장에는 매화무늬의 조정(藻井: 일종의 천정구성법)이 있다. 매화 중앙에는 금색 용 다섯 마리가 여의주 하나를 둘러싸고 있다. 이는 “오복이 들어오다(五福臨門)” 를 의미한다고 한다. 조정 내부의 가장자리에는 용 23마리, 봉황 16마리가 있다. 그 중 “3(‘싼’으로 발음)”의 음이 “승(升:’성’으로 발음)”의 음과 유사하게 발음되어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다를 의미한다. 주변으로는 「16」는 큰 매화가 「발(發: ‘파’로 발음」하다와 함께 발음하여 연결하여 이루파(一路發: 대박나다)의 의미를 나타낸다. 매화조정은 용과 봉황의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며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첨두공(飛簷斗拱: 처마와 처마받침)
지붕의 비첨(飛簷)과 두공(斗拱)은 중국의 고대 문명을 말해준다.
수척(垂脊) 상부에는 짐승(蹲獸)이 한 줄로 비첨 위를 점령하고 앉아 있다. 정척(正脊) 및 수척(垂脊) 사이에 있는 치미(鴟尾)는 동물 모양의 장식기와이다. 지붕 하부에는 화려하고 정교하면서 힘이 넘치는 두공(斗拱)이 있다. 이것은 중국 건축양식 가운데 가장 오묘한 의미를 가진 부분이다. 그랜드 호텔 로비 정문의 대형 유리창은 아주 우아하다. 그리고 문에 새겨진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中華民國萬歲(중화민국만세)”6글자가 숨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옛날 그랜드 호텔을 재건축했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디자이너의 깊은 뜻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석감당(石敢當: 돌로 만든 수호신의 일종)
패루(牌樓) 앞 돌계단 입구에 세워져 있는 대형 돌비석에는 위여우런(于右任)선생의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친필 초서(草書)가 새겨져 있다. 힘있는 필체로 “검단승적(劍潭勝跡)”네 글자가 쓰여 있다. 이에 여러 방면의 검증을 거쳐 위엔산(圓山) 전체가 바로 성지임을 나타내고 있음이 밝혀졌다. 바로 이 호텔이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숭고한 지위를 지켰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관광 명소 정보

테마
역사/건축
추천 대상
부모 - 자식 교육、사회과 견학
추천하는 달
1년 내내
전화
+886-2-28868888
주소
대만타이베이 시중산 구중산베이루(中山北路) 4똰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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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일요일: 24 시간 영업
월요일: 24 시간 영업
화요일: 24 시간 영업
수요일: 24 시간 영업
목요일: 24 시간 영업
금요일: 24 시간 영업
토요일: 24 시간 영업

서비스 시설

  • 음식
  • 화장실
  • 주차장
  • 분실 및 발견
  • 방송 서비스
  • 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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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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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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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83 건의 리뷰 리뷰 쓰기

여행자 평가

  1. 31 최악
  2. 47 별로
  3. 184 보통
  4. 485 좋음
  5. 536 아주좋음

여행자 유형

  1. 396 가족
  2. 247 커플
  3. 95 나홀로 여행
  4. 208 비지니스
  5. 179 친구
  • carvingskier

    서울, 대한민국

    여행자 유형:

    비지니스

    숙박 자체만으로 대만에 대한 경험이 되는 곳

    2019-04

    호텔 전경과 입구, 현관, 로비 등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텔 자체가 경험이 되는 곳입니다. 제가 숙박할 때는 로비 뒷편의 큰 계단에서 현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이 매우 훌륭했고 객실 공간도 매우 넓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1박을 추천드립니다.
  • nayakim

    멜버른, 호주

    여행자 유형:

    가족

    이름값만 있는 호텔이네요

    2019-04

    가기전에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리셉션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미소도 없고... 영어로 물어봐도 우물우물 대답하고.. 셔틀도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못타고 다음버스에 있네요. they need lots of improvements..
  • sehee821

    서울, 대한민국

    한정특가 상품으로 이그제큐티브룸 숙박했습니다.

    2018-04

    공항버스가 호텔을 경유해서 공항을 왔다갔다 하기에는 편합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어서 나갈때는 셔틀버스, 들어올때는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 내부 시설은 창문이 없는 룸이 아닌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사각건물의 모서리 한켠이어서 탁트인 전망이 좋았고 큰 응접실과 침실, 어메니티도 몰튼브라운으로 채워져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관광지 느낌도 나서 간다면 한번쯤은 묵어도 좋을 호텔 같습니다.
  • jaykim62

    서울, 대한민국

    여행자 유형:

    나홀로 여행

    역사성은 있으나 리노베이션이 반드시 필요

    2018-04

    다른 리뷰보다가 안쓸수 없어서 써봅니다. 우선 건물이 놀랍습니다. 웅장한 정면의 빌딩 뿐만 아니라 곁가지로 뒤편까지 2~3층의 빌딩이 용처럼 계속됩니다. 대만의 역사성 있는 빌딩으로 '꽃보다할배'를 비롯해 배용준 등이 묵었다고하네요. 그 외 대만의 주요 역사적 이벤트마다 중요 인물들이 이 호텔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노년층에(?)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젊은 층도 한번은 묵어도 괜찮을 듯 보입니다. 저는 전날 불현듯 대만 여행이 하고 싶어 당일 예약하고 3박 묵었습니다. 당연히 타이페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대만에 9개 밖에 없다는 5성호텔 중 하나가 조식포함 10만원 초반 가격이더라구요. 극비성수기의 방콕 호텔 가격이라 주저없이 예약했습니다. 성격도 서울의 신라 도쿄의 프린스 방콕의 수코타이 와 (이 호텔들과 얼라이언스해도 되겠네요) 비교할 수있는 레트로 풍의 오래된 역사성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그런데 10만원초반 호텔방에느 창이 없었습니다. 불을 끄면 완전한 암흑입니다. 방규모도 도쿄의 3성호텔급으로 아주 좁습니다. 본관 건물에 (10층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단 하나 뿐이었습니다. 결국 하루당 4만원 가량을 더주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워낙 손님이 없어보여 그나마 괜찮은 방을 기대했는데 뒷편 1층의 방을 주네요. 물론 발코니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텔 1층에 묵긴 처음이네요. 부속건물은 구조가 달라 호텔에서는 1층이 아니라고 하겠지요. 한개층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구는 80~90년대 구매를 확신할수 있을 정도로 낡았습니다. 방규모는 보통 호텔크기에 욕실 규모도 적당. 샤워실은 역시 90년대 풍. 가장 놀라운 것은 전지키가 아닌 둔중한 열쇠를 준다는 것이고 냉장고는 있으나 안에 공짜 생수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소 미니바를 이용하지 않으니 나쁠 것은 없으나 특급호텔인데 충격이었습니다. 묵은 방은 본관 건물 뒤로 두갈래 길게 뻗은 2~3층짜리 부속건물로 엘리베이터 접근이 안됩니다. 무릎안좋으신 어르신들은 불편하실 듯 합니다. 수영장은 규모가 엄청납니다. 바로 붙어있진 않지만 호텔건물에서 내려가면 식당 수영장 테니스장 헬스장이 같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올림픽 규격인듯 보입니다. 물놀이 시설이 아니라 수영 시설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식 부페는 큰 식당 규모에 비하여 거의 최소 수준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규모에 비하여 가짓 수 별로 없습니다. 음식의 종류나 질이 훌륭하다는 댓글이 있던데 어디하고 비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치는 외진 곳이지만 택시가 항상대기하고 있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시먼딩 타이페이101까지 만원 조금 더 나옵니다. 서울의 종로명동 이라할수 있는 융캉제는 3~4천원 수준입니다. 서울보다 교통정체는 덜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컨시어지가 있는데 개인 성격이겠지만 무척 친절합니다. 대만 직원분들 노력은 많이 하시지만 영어 잘한다고 보기 어렵네요. 대신 무척 친절합니다. 이렇듯 길게 쓴 이유는 안타까워섭니다. 그 화려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고객의 만족감이 정도로 밖에 안되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는 안좋은 쪽의 기억으로 남을 수준입니다. 공기업처럼 운영되고 있어 이곳도 철밥통 복지부동의 직장 문화가 있는 듯 보입니다. 절대적으로 반드시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시내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더라도 1층 외부인의 이동이 많은 지점엔 방이 아니라 상업시설을 유치해야 합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신라호텔이 리노베이션 했는데 위탁이라도 해서 바꿔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호텔규모에 비하여 손님은 1/3도 안되어 보였습니다.
  • BOXB0X

    전주, 대한민국

    여행자 유형:

    친구 동반 여행

    생각 보다 별로....

    2017-03

    꽃보다 할배에 나와서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음 구관의 경우 내부 시설 노후화가 너무 심했으며 화장실의 경우 샤워기시설이 고장나 있어서 물 온도 조절이 힘들었음 20-30대라면 시먼딩에 있는 호텔이 더 좋을듯;

1-1283 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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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타이베이시 정부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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