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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새로운 이야기-울타리없는 박물관 여행

앵커 포인트

출시일: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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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새로운 이야기-울타리없는 박물관 여행
여행 일
1 일 투어
테마 여행
행복한 타이페이 여행

여정 소개

일정:용캉지예 구역(융캉상권)→롱진스광 생활공원지구(구 타이베이 형무소 관사)→원저우/뤄스푸/딩저우 일대→인하이광 옛 거주지(문화 소(小)여행문화 명소)타이베이 시 객가 문화 테마공원→공관 상권
오래된 집, 새로운 이야기-울타리없는 박물관 여행
융캉상권의 작은 골목골목에는 수많은 독특한 이국식당, 분위기 좋은 커피숍, 개성만점의 상점들로 가득해서, 인문학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융캉상권만의 독특한 매력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래는 타이베이 형무소 관사로 쓰였던 롱진스광 생활공원지구는, 과거 한때 타이완 최대규모의 현대화 감옥 중 하나로, 현재는 옛 건물을 복원하여 다시 이용함으로써 역사적 건축물의 인생2막을 열어주었습니다. 인물, 물건, 경험을 통해 해후하는 장소로 재구성하면서 다안구를 밝혀주는 행복한 공간 중 하나입니다. 융캉/칭톈/롱취엔의 골목 어디서든 일제시기의 교수사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나무, 오래된 집, 오래된 사진등, 칭톈76과 허허칭톈등 추억의 건축물에는 인문예술의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인근에는 타이완대학,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원저우/뤄스푸/딩저우 일대로, 서점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사방 1km이내에 근 40개의 서점이 모여있어 독특한 문학적 분위기를 이루었습니다.
오래된 집, 새로운 이야기-울타리없는 박물관 여행
혹 객가문화를 좋아한다면, 타이베이시 딩저우로와 사대로 사이 알짜배기 구간에 위치한 <객가문화테마공원>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인문, 생태, 교육, 과학기술, 산업, 농가> 6가지 중심주제로 물놀이 및 객가마을의 특징을 모두 갖춘 시민공원입니다. 늦은 오후에는 타이완 대학 인근의 번화한 공관상권에서 쇼핑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미슐랭 마스코트 비벤덤 추천의 란쟈 과바오와 스선탕 혹은 슝지 총좌핑은 현지인과 학생들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저렴한 가격의 야시장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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