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편은 원래 거위고기 전문점이다. 1950년에 문을 열 때 팔던 것이 오리고기였지만 장사가 그다지 잘 되지 않아 2년후 주인이 거위고기를 팔면서부터 장사가 잘 되기 시작해 현재 제3대가 운영하고 있지만, 오리고기의 간판을 아직까지 달고 있다. 정종 사자거위 속칭 대만거위만을 엄선하여 사용하는데, 육질이 실하고 신선하여 거위고기의 상품으로 불린다. 한편 탕미분과 탕면 역시 수십마리의 거위를 고와 만든 국물을 쓰기 때문에 조미료 없이도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