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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관광 웹사이트

문화

앵커 포인트

타이베이의 다양한 모습

타이베이는 역사유적과 도시적인 스타일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으며, 여러 차례 다른 민족과의 융합을 거치면서 현재 타이베이의 다채로운 경관을 만들어냈습니다. 타이완은 모두 5개의 시대를 거쳤으며, 평지원주민인 카이다거란족의 초기발전시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개발시기, 청조 통치시기, 일본 통치시기, 국민당 정부 통치시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거리의 변천사는 우리를 데리고 타이베이 발전의 발자취를 찾아 도시를 여행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청대 통치시기의 건축물

타이베이 따따오청

회고와 깊은 정감의 인문적 시발점

따따오청에 들어서면 마치 예전 할머니 시대 느낌이 물씬나는 번화한 상권으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재래시장, 포목점, 마른 식재료상, 전통 사당, 차 도매상등의 상점들이 이웃하여 들어서 있습니다. 따따오청의 예전 항구쪽으로 더 들어가면, 오래전 하역을 했던 부두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그 형태는 이미 변하여, 이제는 여행객들이 산책하는 후원이 되었지만, 기슭에 위치한 탕산범선 랜드마크는 조용히 이곳의 옛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따따오청 타이베이 따따오청

타이베이 성문

철옹성의 존재

청조 통치 후기에 타이베이 따따오청과 멍쟈 두 곳 사이에 구축하였으며, 면적이 1.4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성곽으로, 타이베이부가 있었기 때문에 타이베이부성이라고도 불렸으며, 예전에는 백성들이 타이베이성을 드나드는 중요한 관문이었습니다. 모두 5개의 성문이 있으며, 석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게 건축하였는데, 여러 명의 청대 관원들을 거쳐 건설되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건립완성 후에 철거하기까지 겨우 30여년의 시간밖에 없었기에 지금은 4곳의 성문만이 남아있어 관람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어렴풋이나마 과거 타이베이성의 풍광을 생각해 볼 따름입니다.

타이베이 성문 타이베이 성문

일본 통치시기의 건축

총통부

타이완 북부의 핵심

가장 처음에는 일제시기 타이완 총독부의 사무실이었다가, 1919년에 준공된 이후에는 계속해서 타이완정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었습니다. 르네상스식 건축물은 랜드마크일 뿐만 아니라, 정치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타이완의 중요한 기관은 모두 이 부근에 바리잡고 있습니다. 매년 1월 1일과 국경일에는 모두 국기게양의식이 거행되어, 오랜시간 전승되어 내려온 본 전통의식을 직접 보려고 많은 인파가 모여듭니다.

총통부 총통부

삼군 의장대 퍼레이드 삼군 의장대 퍼레이드

총통부 야경 총통부 야경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일제시대의 시문화

일제시대때부터 이미 유명한 공공 온천 목욕탕이 있었으며, 영국 튜더왕가시대의 컨트리 건축양식으로, 진중한 붉은 벽돌벽과 검은색의 기와와 녹음이 잘 어우러져 있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로마식 아치기둥이 목욕탕을 둘러싸고 있으며, 햇빛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비춰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층의 다다미방, 일식바닥은 공기중의 은은한 온천향과 어울려 마치 예전의 자욱한 시간들이 눈앞에 다시 펼쳐진 것 같습니다. 현지 주민들의 노력끝에 이 건축물은 보존되어 내려왔고, 오늘날의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으로 변모하여, 베이터우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입문자료가 되었습니다.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국민당 정부의 통치시기의 건축

중정기념당

시대의 결정체

여행객들이 타이베이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로 면적은 25만 평방미터, 주건축물의 높이는 76미터입니다. 기념당의 양측에는 국가희극원과 국가음악당이 있고, 완공된 이후 지금까지 국제무대에서 타이베이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중 하나입니다. 1980년 3월에 완공되었으며, 2007년에 정식으로 국가지정 고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중정기념당의 외관은 파란색과 흰색 두 가지가 건축물의 주요색채로, 중화민국 국기의 청천백일을 상징하고 있으며, 홀로 향하는 계단은 모두 89개로 전 총통 장개석이 89세를 향수한 것을 상징하고 있고, 계단 중앙의 도안은 중화민국 국기의 붉은 색을 나타냅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장개석동상은 홀의 후방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일 정시에 행해지는 삼군 의장대의 교대식은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적지않은 인파가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합니다.

중정기념당 중정기념당

타이베이 쓰린관저

눈부신 카리스마의 시대

민국 39년(1950년)에 건설하여 중화민국 전 총통 장개석의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2000년 7월 14일에 직할시의 고적으로 지정되었고, 2005년 5월 25일에 국립고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비록 옛날의 주인은 이제 없지만, 중요한 시기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는 조용히 남겨져있습니다. 과거 전 총통이 손님을 접대하던 정방, 송미령 부인의 서화실, 전 장경국 부부가 주일예배를 드렸던 작은 예배당인 카이꺼탕(개가당), 각종 화려한 장미들이 가득 심어진 장미정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장미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의 인물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중요한 시대에 남겨졌던 화려함과 애잔함의 운치는 관저 곳곳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타이베이 쓰린관저 타이베이 쓰린관저

현대 건축

타이베이 101

참신한 건축 감각

타이베이 101은 타이완 타이베이시 신이구에 우뚝 솟은 초고층 빌딩으로, 높이는 508.2미터(1,667피트)이고, 지상 101층, 지하 5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타이완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2004년 12월 31일부터 2010년 1월 4일까지 세계 제일의 초고층 빌딩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아홉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동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이며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합니다. 건물내에는 전세계 최대의 완충기(댐퍼)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속도의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다음으로 빠른 엘리베이터) 현재는 복합 비즈니스 건축물로 전세계의 저명한 회사와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타이베이 101 타이베이 101

국립 타이완 과학교육관

과학여행 탐구의 출발

건축물 중앙의 로비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와 넓은 건물내부의 각 층을 밝혀줍니다. 본 건축물은 공예와 과학이 최고로 결합해 지어진 건축물의 본보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구역에서는 생물, 물리, 화학, 수학 및 지구과학등의 풍부한 과학지식을 마음껏 열람할 수 있고, 특별전시구역에서는 가장 생활화된 최신 과학지식을 가장 멋있고 훌륭한 방식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과학교육관을 방문한다면, 최신과학지식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건물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을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국립 타이완 과학교육관 국립 타이완 과학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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