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2017-07-24
업데이트 날짜: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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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청년 관광 안내 서비스’는 호평을 받아 인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台北市觀光傳播局)은 5월20일부터 기존의 중국어,영어,일본어,한국어뿐만 아니라 동남아어인 태국어,베트남어를 할 수 있는 청년 관광서비스 안내원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또한 융캉제永康街, 베이먼北門 두 곳에 관광요충지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작년 8월말에 시작한 ‘움직이는 청년 관광 안내’는 5개월 간 6,000명 이상의 내외국민을 도와주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관광객을 돕기 위해 이번 토요일부터 매주 스린(士林), 신이(信義), 시먼띵(西門町), 융캉제(永康街), 베이먼(北門) 5대 관광요충지에 노란 셔츠를 입은 안내원들이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안내원들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구처럼 다갈 수 있으면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台北市觀光傳播局) 국장 簡余晏은 “이번 동남아어 안내원을 모집한 주목적은 본 도시의 남향 정책에 맞추어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신설한 융캉제(永康街)는 해외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가는 지역입니다. 베이먼(北門)은 시 정부가 옛 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2월 중샤오 고가다리(忠孝高架橋)가 철거된 후 베이먼(北門) 풍채가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주변의 수많은 고적, 베이먼(北門) 우체국, 푸타이제 양루(撫台街洋樓) 등이 있습니다. 타오위안(桃園) 공항철도 타이베이역도 개통되어 베이먼(北門)에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고려하여 먼저 안내원을 이 곳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국내외 관광객으로 하여금 옛 성의 아름다움과 재미있고 맛있는 장소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파관광국 도시여행과(觀光傳播局城市旅遊科) 과장인 朱品澤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두 지역을 위해 올해 초 이미 새로운 안내원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만인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봉사자도 이중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번에는 합격률이 15%일 정도로 동남어 안내원 5명을 포함하여 매우 치열한 경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阮氏美玉는 영어 능력이 뛰어난 대만사범대학교의 학생으로서 이 일을 통해 각 나라의 관광객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특히 베트남 고향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대만을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李瑛珍은 대만에서 공부한 지 4년이 되어 융캉제永康街구역에 대해 매우 익숙하며 한국의 서울에서도 비슷한 안내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사람이 타이베이에 오면 반드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만을 사랑하는 친선 대사가 되길 바라며 대만에 여행을 온 한국 사람들이 대만을 더 사랑하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https://www.travel.taipei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관광객을 돕기 위해 이번 토요일부터 매주 스린(士林), 신이(信義), 시먼띵(西門町), 융캉제(永康街), 베이먼(北門) 5대 관광요충지에 노란 셔츠를 입은 안내원들이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안내원들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구처럼 다갈 수 있으면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台北市觀光傳播局) 국장 簡余晏은 “이번 동남아어 안내원을 모집한 주목적은 본 도시의 남향 정책에 맞추어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신설한 융캉제(永康街)는 해외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가는 지역입니다. 베이먼(北門)은 시 정부가 옛 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2월 중샤오 고가다리(忠孝高架橋)가 철거된 후 베이먼(北門) 풍채가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주변의 수많은 고적, 베이먼(北門) 우체국, 푸타이제 양루(撫台街洋樓) 등이 있습니다. 타오위안(桃園) 공항철도 타이베이역도 개통되어 베이먼(北門)에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고려하여 먼저 안내원을 이 곳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국내외 관광객으로 하여금 옛 성의 아름다움과 재미있고 맛있는 장소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파관광국 도시여행과(觀光傳播局城市旅遊科) 과장인 朱品澤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두 지역을 위해 올해 초 이미 새로운 안내원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만인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봉사자도 이중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번에는 합격률이 15%일 정도로 동남어 안내원 5명을 포함하여 매우 치열한 경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阮氏美玉는 영어 능력이 뛰어난 대만사범대학교의 학생으로서 이 일을 통해 각 나라의 관광객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특히 베트남 고향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대만을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李瑛珍은 대만에서 공부한 지 4년이 되어 융캉제永康街구역에 대해 매우 익숙하며 한국의 서울에서도 비슷한 안내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사람이 타이베이에 오면 반드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만을 사랑하는 친선 대사가 되길 바라며 대만에 여행을 온 한국 사람들이 대만을 더 사랑하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https://www.travel.taipei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