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당대예술가 코마쓰 미와(小松美羽), 타이베이 등불축제를 위해 제작한 <모두가 용이 될 수 있다> 작품에서 만나는 독특한 세계관
출시일：2024-02-29
업데이트 날짜：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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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타이베이 등불축제>는 특별히 일본 당대예술가인 코마쓰 미와를 초청하여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베이먼 전시구역에 설치한 <모두가 용이 될 수 있다> 작품은 사자의 형상을 모티브로 삼아, 잉어를 필두로 한 물고기떼를 그려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대중들이 연륜을 거쳐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마지막에는 하늘을 나는 용으로 승화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